6일 오후 부인 장명희씨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로버트 김(64ㆍ김채곤)이 환영객과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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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부인 장명희씨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로버트 김(64ㆍ김채곤)이 환영객과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6일 오후 부인 장명희씨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로버트 김(64ㆍ김채곤)이 환영객과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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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부인 장명희씨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로버트 김(64ㆍ김채곤)이 환영객과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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