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대책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여전히 치솟기만 하고 있다. 사진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건설될 주상복합아파트 스마트시티. 유성구청은 스마트시티 102평형은 평당 1474만7000원(신청 분양가 1479만5000원), 43평형은 1089만5000원(1257만원), 33평형은 967만원(1138만원)에 분양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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