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 측은 금년 10월 20일 존 힉켄루퍼 덴버시장 소유의 맥주회사 윈쿱 사 앞에서 주민집회를 갖고 세이퍼 집행위원장 마손 티버트(사진)가 시장측이 삼보다 훨씬 해로운 술을 팔아 재산을 모았다고 성토하고 있다.(폭스뉴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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