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권선희 작. 시인이고 시민기자인 그녀는 사진속에 뭔가가 불만인 자신의 모습이라며 허허 웃어주었다. 웃는 바람에 내 손이 떨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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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권선희 작. 시인이고 시민기자인 그녀는 사진속에 뭔가가 불만인 자신의 모습이라며 허허 웃어주었다. 웃는 바람에 내 손이 떨렸나 보다.
'섬' 권선희 작. 시인이고 시민기자인 그녀는 사진속에 뭔가가 불만인 자신의 모습이라며 허허 웃어주었다. 웃는 바람에 내 손이 떨렸나 보다. ⓒ정헌종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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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권선희 작. 시인이고 시민기자인 그녀는 사진속에 뭔가가 불만인 자신의 모습이라며 허허 웃어주었다. 웃는 바람에 내 손이 떨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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