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경영권 승계가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비상장계열사 등 과거와 같은 방식의 편법증여를 통한 경영권 승계가 막히면서 재벌들은 새로운 루트를 찾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삼성, 현대·기아차, LG, SK그룹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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