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한나라당은 전남 구례에서 사흘간 의원연찬회를 마치고 박근혜 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대거 5.18묘지를 참배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강연회, 농활활동, 정책간담회 등등을 통해 호남과의 접촉면을 넓혀오고 있다. 사무실 폐쇄 이후 한나라당이 어떤 쇄신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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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한나라당은 전남 구례에서 사흘간 의원연찬회를 마치고 박근혜 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대거 5.18묘지를 참배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강연회, 농활활동, 정책간담회 등등을 통해 호남과의 접촉면을 넓혀오고 있다. 사무실 폐쇄 이후 한나라당이 어떤 쇄신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8월 한나라당은 전남 구례에서 사흘간 의원연찬회를 마치고 박근혜 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대거 5.18묘지를 참배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강연회, 농활활동, 정책간담회 등등을 통해 호남과의 접촉면을 넓혀오고 있다. 사무실 폐쇄 이후 한나라당이 어떤 쇄신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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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한나라당은 전남 구례에서 사흘간 의원연찬회를 마치고 박근혜 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대거 5.18묘지를 참배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강연회, 농활활동, 정책간담회 등등을 통해 호남과의 접촉면을 넓혀오고 있다. 사무실 폐쇄 이후 한나라당이 어떤 쇄신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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