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바위의 모습입니다. 자연의 신비가 느껴지는 작품으로 어른이 들어가면 개인 욕탕으로 최고일거 같습니다. 이 돌이 제 자리에 오기까지 고생한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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