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북한기행>을 통해 북한에도 다양한 일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독자들이 공감한다면 오영진 기자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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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북한기행>을 통해 북한에도 다양한 일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독자들이 공감한다면 오영진 기자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新북한기행>을 통해 북한에도 다양한 일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독자들이 공감한다면 오영진 기자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조경국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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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북한기행>을 통해 북한에도 다양한 일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독자들이 공감한다면 오영진 기자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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