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최근 제기된 4건의 군 의료민원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최종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제2 노충국'이라고 불리는 박상연·오주현·김웅민(왼쪽부터)씨측은 국방부 조사단의 발표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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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최근 제기된 4건의 군 의료민원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최종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제2 노충국'이라고 불리는 박상연·오주현·김웅민(왼쪽부터)씨측은 국방부 조사단의 발표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국방부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최근 제기된 4건의 군 의료민원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최종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제2 노충국'이라고 불리는 박상연·오주현·김웅민(왼쪽부터)씨측은 국방부 조사단의 발표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안홍기/윤성효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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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최근 제기된 4건의 군 의료민원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최종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제2 노충국'이라고 불리는 박상연·오주현·김웅민(왼쪽부터)씨측은 국방부 조사단의 발표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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