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를 드러낸 앙상한 은행나무 아래에 잎과 열매가 함께 쌓여갑니다. 열매 맺지 않은 수나무는 아직도 무성한데, 암나무는 벌써 나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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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드러낸 앙상한 은행나무 아래에 잎과 열매가 함께 쌓여갑니다. 열매 맺지 않은 수나무는 아직도 무성한데, 암나무는 벌써 나목입니다. ⓒ이승열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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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드러낸 앙상한 은행나무 아래에 잎과 열매가 함께 쌓여갑니다. 열매 맺지 않은 수나무는 아직도 무성한데, 암나무는 벌써 나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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