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도 열렸다" 지나는 이들마다 한 번씩 쳐다보고 감탄하게 만드는 15년생 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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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도 열렸다" 지나는 이들마다 한 번씩 쳐다보고 감탄하게 만드는 15년생 모과나무. ⓒ이덕림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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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도 열렸다" 지나는 이들마다 한 번씩 쳐다보고 감탄하게 만드는 15년생 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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