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환 대북송금 특검(가운데)과 김종훈·박광빈(맨왼쪽) 특검보. 송 특검과 박 특검보는 2년 넘게 여전히 공소유지를 위해 '활동중'이다. 사진은 지난 2003년 6월 25일 특검팀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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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환 대북송금 특검(가운데)과 김종훈·박광빈(맨왼쪽) 특검보. 송 특검과 박 특검보는 2년 넘게 여전히 공소유지를 위해 '활동중'이다. 사진은 지난 2003년 6월 25일 특검팀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송두환 대북송금 특검(가운데)과 김종훈·박광빈(맨왼쪽) 특검보. 송 특검과 박 특검보는 2년 넘게 여전히 공소유지를 위해 '활동중'이다. 사진은 지난 2003년 6월 25일 특검팀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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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환 대북송금 특검(가운데)과 김종훈·박광빈(맨왼쪽) 특검보. 송 특검과 박 특검보는 2년 넘게 여전히 공소유지를 위해 '활동중'이다. 사진은 지난 2003년 6월 25일 특검팀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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