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북핵6자회담 사흘째인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댜오이타이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계관 북 외무성 부상 등 북측대표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우다웨이 중국측 수석대표의 의장 성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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