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X파일 사건'과 관련 97년 삼성의 불법 대선자금을 정치권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12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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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X파일 사건'과 관련 97년 삼성의 불법 대선자금을 정치권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12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안기부 'X파일 사건'과 관련 97년 삼성의 불법 대선자금을 정치권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12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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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X파일 사건'과 관련 97년 삼성의 불법 대선자금을 정치권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12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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