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예배에 참석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신도들이 조용기 목사의 47년 목회 인생을 담은 영상물을 보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 영상물 방영이 끝난 뒤 바로 임시공동의회를 진행했다. ⓒ뉴스앤조이 이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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