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가 이어지는 동안 감정이 북받친 듯 이금주 광주유족회장이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옆은 최봉태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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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가 이어지는 동안 감정이 북받친 듯 이금주 광주유족회장이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옆은 최봉태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 사무국장.
축사가 이어지는 동안 감정이 북받친 듯 이금주 광주유족회장이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옆은 최봉태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 사무국장. ⓒ이국언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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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가 이어지는 동안 감정이 북받친 듯 이금주 광주유족회장이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옆은 최봉태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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