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돈고개 길입니다. 오른쪽으로 음식점이 있는데, 이 곳 주인장에게 물어 봤지요. 그랬더니 참 친절하게 닷돈재에 얽힌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이 고개 길을 넘어가려면 돈 닷 냥을 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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