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추진 의사를 밝히고 자연스럽게 부시 대통령에게 김정일 위원장을 만날 것을 권유해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0일 칠레 산티에고에서 열린 2004년 에이펙 정상회의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