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앞에서 농성중인 팽성 주민들. 15일 오후 2시경 미 대사관에 미군기자 확장을 반대하는 항의서와 팽성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들이 운다>를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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