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 웃음이 나오네"
근심이 사라진 탓인지 2년 전보다 훨씬 젊어지신 심복순(73) 할머니. 할머니는 헤어스타일을 짧은 단발로 바꿔 멋있어 지셨습니다. 2년전(아래) 이 맘때 만난 심복순 할머니는 복받힌 설움에 끝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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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웃음이 나오네"
근심이 사라진 탓인지 2년 전보다 훨씬 젊어지신 심복순(73) 할머니. 할머니는 헤어스타일을 짧은 단발로 바꿔 멋있어 지셨습니다. 2년전(아래) 이 맘때 만난 심복순 할머니는 복받힌 설움에 끝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인자 웃음이 나오네"
근심이 사라진 탓인지 2년 전보다 훨씬 젊어지신 심복순(73) 할머니. 할머니는 헤어스타일을 짧은 단발로 바꿔 멋있어 지셨습니다. 2년전(아래) 이 맘때 만난 심복순 할머니는 복받힌 설움에 끝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광주드림 안현주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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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웃음이 나오네"
근심이 사라진 탓인지 2년 전보다 훨씬 젊어지신 심복순(73) 할머니. 할머니는 헤어스타일을 짧은 단발로 바꿔 멋있어 지셨습니다. 2년전(아래) 이 맘때 만난 심복순 할머니는 복받힌 설움에 끝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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