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도 지내고...
주민들은 새로 집을 지를 터에서 고사를 지냈답니다. 고사를 지내던 날, 땅을 무상으로 기증해준 김윤섭씨가 일어서자 주민들이 감사를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위). 2년전에는 모이면 한 숨만 내 쉬던 이들이 이제는, 그냥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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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도 지내고...
주민들은 새로 집을 지를 터에서 고사를 지냈답니다. 고사를 지내던 날, 땅을 무상으로 기증해준 김윤섭씨가 일어서자 주민들이 감사를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위). 2년전에는 모이면 한 숨만 내 쉬던 이들이 이제는, 그냥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모양입니다.
'고사'도 지내고...
주민들은 새로 집을 지를 터에서 고사를 지냈답니다. 고사를 지내던 날, 땅을 무상으로 기증해준 김윤섭씨가 일어서자 주민들이 감사를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위). 2년전에는 모이면 한 숨만 내 쉬던 이들이 이제는, 그냥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모양입니다. ⓒ광주드림 안현주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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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도 지내고...
주민들은 새로 집을 지를 터에서 고사를 지냈답니다. 고사를 지내던 날, 땅을 무상으로 기증해준 김윤섭씨가 일어서자 주민들이 감사를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위). 2년전에는 모이면 한 숨만 내 쉬던 이들이 이제는, 그냥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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