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산하 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부시 미 대통령 방한 반대와 국회의 쌀협상 비준동의안 처리 방침 철회를 촉구하며 서울 남대문 기습시위를 벌였다. 기습시위에 가담한 한 대학생(가운데)이 경찰에 연행되며 쌀 개방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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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산하 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부시 미 대통령 방한 반대와 국회의 쌀협상 비준동의안 처리 방침 철회를 촉구하며 서울 남대문 기습시위를 벌였다. 기습시위에 가담한 한 대학생(가운데)이 경찰에 연행되며 쌀 개방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총련 산하 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부시 미 대통령 방한 반대와 국회의 쌀협상 비준동의안 처리 방침 철회를 촉구하며 서울 남대문 기습시위를 벌였다. 기습시위에 가담한 한 대학생(가운데)이 경찰에 연행되며 쌀 개방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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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산하 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부시 미 대통령 방한 반대와 국회의 쌀협상 비준동의안 처리 방침 철회를 촉구하며 서울 남대문 기습시위를 벌였다. 기습시위에 가담한 한 대학생(가운데)이 경찰에 연행되며 쌀 개방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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