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치씨와 이씨의 아들 명의의 비밀계좌를 개설했던 김영완씨의 개인비서 O씨는 "이익치씨는 (박지원씨뿐만 아니라) 권노갑씨의 돈 수수 내용에 관해서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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