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독 자살을 기도한 여성농민 오추옥씨가 음독 후 자신의 노트에 "쌀개방 안돼. (농민들) 죽여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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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독 자살을 기도한 여성농민 오추옥씨가 음독 후 자신의 노트에 "쌀개방 안돼. (농민들) 죽여라"고 남겼다.
음독 자살을 기도한 여성농민 오추옥씨가 음독 후 자신의 노트에 "쌀개방 안돼. (농민들) 죽여라"고 남겼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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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독 자살을 기도한 여성농민 오추옥씨가 음독 후 자신의 노트에 "쌀개방 안돼. (농민들) 죽여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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