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갓집설렁탕'이란 상호의 식당이지만, 필자의 입맛엔 뚝배기로 제대로 끓여낸 김치찌개가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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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설렁탕'이란 상호의 식당이지만, 필자의 입맛엔 뚝배기로 제대로 끓여낸 김치찌개가 압권이었다.
'종갓집설렁탕'이란 상호의 식당이지만, 필자의 입맛엔 뚝배기로 제대로 끓여낸 김치찌개가 압권이었다. ⓒ유영수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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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설렁탕'이란 상호의 식당이지만, 필자의 입맛엔 뚝배기로 제대로 끓여낸 김치찌개가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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