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1997년 불법 대선자금을 정치권에 제공하는 데 '전달책' 역할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홍석현 전 주미대사(전 중앙일보 회장)가 조사를 받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자 민주노동당원들이 홍 전 대사의 앞을 가로막고 '이건희, 홍석현을 구속수사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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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1997년 불법 대선자금을 정치권에 제공하는 데 '전달책' 역할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홍석현 전 주미대사(전 중앙일보 회장)가 조사를 받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자 민주노동당원들이 홍 전 대사의 앞을 가로막고 '이건희, 홍석현을 구속수사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삼성그룹이 1997년 불법 대선자금을 정치권에 제공하는 데 '전달책' 역할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홍석현 전 주미대사(전 중앙일보 회장)가 조사를 받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자 민주노동당원들이 홍 전 대사의 앞을 가로막고 '이건희, 홍석현을 구속수사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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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1997년 불법 대선자금을 정치권에 제공하는 데 '전달책' 역할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홍석현 전 주미대사(전 중앙일보 회장)가 조사를 받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자 민주노동당원들이 홍 전 대사의 앞을 가로막고 '이건희, 홍석현을 구속수사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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