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개방 반대'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한 여성농민 오추옥씨의 빈소가 대구가톨릭병원 영안실에 마련됐다. 화환 뒤로 고인의 영정이 있다. 잇따른 농민들의 죽음으로 빈소는 더욱 무겁고 황량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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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개방 반대'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한 여성농민 오추옥씨의 빈소가 대구가톨릭병원 영안실에 마련됐다. 화환 뒤로 고인의 영정이 있다. 잇따른 농민들의 죽음으로 빈소는 더욱 무겁고 황량한 분위기다.
'쌀개방 반대'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한 여성농민 오추옥씨의 빈소가 대구가톨릭병원 영안실에 마련됐다. 화환 뒤로 고인의 영정이 있다. 잇따른 농민들의 죽음으로 빈소는 더욱 무겁고 황량한 분위기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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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개방 반대'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한 여성농민 오추옥씨의 빈소가 대구가톨릭병원 영안실에 마련됐다. 화환 뒤로 고인의 영정이 있다. 잇따른 농민들의 죽음으로 빈소는 더욱 무겁고 황량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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