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숨진 고 오추옥씨가 자신의 노트에 남긴 메모. "쌀개방 안돼...(우리 농민들을 다) 죽여라"는 글귀가 남아있다. 고인은 치료 중 의식이 다소 남아있을때도 '수입개방 반대, 정부를 규탄한다' 등의 메모를 남겨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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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숨진 고 오추옥씨가 자신의 노트에 남긴 메모. "쌀개방 안돼...(우리 농민들을 다) 죽여라"는 글귀가 남아있다. 고인은 치료 중 의식이 다소 남아있을때도 '수입개방 반대, 정부를 규탄한다' 등의 메모를 남겨 의지를 불태웠다.
17일 새벽 숨진 고 오추옥씨가 자신의 노트에 남긴 메모. "쌀개방 안돼...(우리 농민들을 다) 죽여라"는 글귀가 남아있다. 고인은 치료 중 의식이 다소 남아있을때도 '수입개방 반대, 정부를 규탄한다' 등의 메모를 남겨 의지를 불태웠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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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숨진 고 오추옥씨가 자신의 노트에 남긴 메모. "쌀개방 안돼...(우리 농민들을 다) 죽여라"는 글귀가 남아있다. 고인은 치료 중 의식이 다소 남아있을때도 '수입개방 반대, 정부를 규탄한다' 등의 메모를 남겨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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