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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익명의 시민이 참회의 글과 돈을 경찰에 보내왔다.
36년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익명의 시민이 참회의 글과 돈을 경찰에 보내왔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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