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빈곤을 반대하는 아펙반대 부시반대 문화제'가 APEC정상회담을 하루앞둔 17일 저녁 부산 서면로터리 부근에서 전국에서 집결한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부산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이 '수입개방 반대' '신자유주의 반대' 'APEC반대' ' WTO반대' '부시반대' '파병반대' 등의 소원이 적힌 한지만장을 태워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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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빈곤을 반대하는 아펙반대 부시반대 문화제'가 APEC정상회담을 하루앞둔 17일 저녁 부산 서면로터리 부근에서 전국에서 집결한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부산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이 '수입개방 반대' '신자유주의 반대' 'APEC반대' ' WTO반대' '부시반대' '파병반대' 등의 소원이 적힌 한지만장을 태워 날리고 있다.
'전쟁과 빈곤을 반대하는 아펙반대 부시반대 문화제'가 APEC정상회담을 하루앞둔 17일 저녁 부산 서면로터리 부근에서 전국에서 집결한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부산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이 '수입개방 반대' '신자유주의 반대' 'APEC반대' ' WTO반대' '부시반대' '파병반대' 등의 소원이 적힌 한지만장을 태워 날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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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빈곤을 반대하는 아펙반대 부시반대 문화제'가 APEC정상회담을 하루앞둔 17일 저녁 부산 서면로터리 부근에서 전국에서 집결한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부산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이 '수입개방 반대' '신자유주의 반대' 'APEC반대' ' WTO반대' '부시반대' '파병반대' 등의 소원이 적힌 한지만장을 태워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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