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18일 부산 수영구 수영1호교에서 한 의경이 반 APEC 시위를 대비하기 위한 컨테이너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은 부산 시내에서 제1차 정상회의장인 해운대 벡스코(BEXCO)로 진입하는 통로인 수영1호교 주변에 반 APEC 단체들이 과격 집회를 벌이는 경우 다리를 봉쇄하기 위해 컨테이너 20여 개를 준비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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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18일 부산 수영구 수영1호교에서 한 의경이 반 APEC 시위를 대비하기 위한 컨테이너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은 부산 시내에서 제1차 정상회의장인 해운대 벡스코(BEXCO)로 진입하는 통로인 수영1호교 주변에 반 APEC 단체들이 과격 집회를 벌이는 경우 다리를 봉쇄하기 위해 컨테이너 20여 개를 준비해 두었다.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18일 부산 수영구 수영1호교에서 한 의경이 반 APEC 시위를 대비하기 위한 컨테이너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은 부산 시내에서 제1차 정상회의장인 해운대 벡스코(BEXCO)로 진입하는 통로인 수영1호교 주변에 반 APEC 단체들이 과격 집회를 벌이는 경우 다리를 봉쇄하기 위해 컨테이너 20여 개를 준비해 두었다. ⓒ연합뉴스 박성진 200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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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18일 부산 수영구 수영1호교에서 한 의경이 반 APEC 시위를 대비하기 위한 컨테이너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은 부산 시내에서 제1차 정상회의장인 해운대 벡스코(BEXCO)로 진입하는 통로인 수영1호교 주변에 반 APEC 단체들이 과격 집회를 벌이는 경우 다리를 봉쇄하기 위해 컨테이너 20여 개를 준비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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