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 장은리로 가는 길에 방조제 준공탑이 있습니다. 홍성과 보령의 경계지점에서 가까운 그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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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 장은리로 가는 길에 방조제 준공탑이 있습니다. 홍성과 보령의 경계지점에서 가까운 그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천북 장은리로 가는 길에 방조제 준공탑이 있습니다. 홍성과 보령의 경계지점에서 가까운 그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구동관 200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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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 장은리로 가는 길에 방조제 준공탑이 있습니다. 홍성과 보령의 경계지점에서 가까운 그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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