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줍는 송성영 기자의 손. 그의 손끝에서 나온 산골생활 이야기가 따스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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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줍는 송성영 기자의 손. 그의 손끝에서 나온 산골생활 이야기가 따스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심은식 200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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