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르빌로 파병되었던 자이툰 부대원 340여명이 지난 2월 26일 새벽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부대원들은 오후 3시 경기도 광주 특전사교육단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한 뒤 1달간의 휴가에 들어가거나 전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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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아르빌로 파병되었던 자이툰 부대원 340여명이 지난 2월 26일 새벽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부대원들은 오후 3시 경기도 광주 특전사교육단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한 뒤 1달간의 휴가에 들어가거나 전역을 했다.
이라크 아르빌로 파병되었던 자이툰 부대원 340여명이 지난 2월 26일 새벽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부대원들은 오후 3시 경기도 광주 특전사교육단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한 뒤 1달간의 휴가에 들어가거나 전역을 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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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아르빌로 파병되었던 자이툰 부대원 340여명이 지난 2월 26일 새벽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부대원들은 오후 3시 경기도 광주 특전사교육단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한 뒤 1달간의 휴가에 들어가거나 전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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