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찰의 원천봉쇄를 뚫고 여의도 둔치에 모인 여성농민들이 쌀개방에 반대하며 음독자살한 고 오추옥씨의 영정을 들고 국회앞으로 행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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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찰의 원천봉쇄를 뚫고 여의도 둔치에 모인 여성농민들이 쌀개방에 반대하며 음독자살한 고 오추옥씨의 영정을 들고 국회앞으로 행진을 준비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찰의 원천봉쇄를 뚫고 여의도 둔치에 모인 여성농민들이 쌀개방에 반대하며 음독자살한 고 오추옥씨의 영정을 들고 국회앞으로 행진을 준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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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찰의 원천봉쇄를 뚫고 여의도 둔치에 모인 여성농민들이 쌀개방에 반대하며 음독자살한 고 오추옥씨의 영정을 들고 국회앞으로 행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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