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5시경부터 조문객들이 이 전 차장의 빈소를 찾았다. 조문객을 맞은 이 전 차장의 부인 박정란(58)씨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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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5시경부터 조문객들이 이 전 차장의 빈소를 찾았다. 조문객을 맞은 이 전 차장의 부인 박정란(58)씨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1일 오후 5시경부터 조문객들이 이 전 차장의 빈소를 찾았다. 조문객을 맞은 이 전 차장의 부인 박정란(58)씨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광주드림 임문철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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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5시경부터 조문객들이 이 전 차장의 빈소를 찾았다. 조문객을 맞은 이 전 차장의 부인 박정란(58)씨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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