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이 전 차장의 장남 이주학(33·가운데)씨가 빈소에 도착하자 부인 박정란(58·왼쪽)씨가 아들을 부둥켜 안고 오열하고 있다. 이씨는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지 39시간만에 빈소에 도착했다. 이씨와 그의 동생 이주용(31·오른쪽)는 눈물로 해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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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이 전 차장의 장남 이주학(33·가운데)씨가 빈소에 도착하자 부인 박정란(58·왼쪽)씨가 아들을 부둥켜 안고 오열하고 있다. 이씨는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지 39시간만에 빈소에 도착했다. 이씨와 그의 동생 이주용(31·오른쪽)는 눈물로 해후했다.
22일 오후 이 전 차장의 장남 이주학(33·가운데)씨가 빈소에 도착하자 부인 박정란(58·왼쪽)씨가 아들을 부둥켜 안고 오열하고 있다. 이씨는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지 39시간만에 빈소에 도착했다. 이씨와 그의 동생 이주용(31·오른쪽)는 눈물로 해후했다. ⓒ광주드림 안현주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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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이 전 차장의 장남 이주학(33·가운데)씨가 빈소에 도착하자 부인 박정란(58·왼쪽)씨가 아들을 부둥켜 안고 오열하고 있다. 이씨는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지 39시간만에 빈소에 도착했다. 이씨와 그의 동생 이주용(31·오른쪽)는 눈물로 해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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