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이 전 차장의 빈소를 찾은 한광옥 전 대통령비서실장. 한 전 실장은 이 전 차장과의 인연에 대해 "중학교, 고교, 대학 동창"이라며 말을 잇지못하고 눈물을 훔치기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