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 바닥도 양탄자다. 가죽의자와 먼지 쌓인 테이블에 세월이 묻어나지만 옛 안기부의 모습은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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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바닥도 양탄자다. 가죽의자와 먼지 쌓인 테이블에 세월이 묻어나지만 옛 안기부의 모습은 짐작이 간다.
회의실 바닥도 양탄자다. 가죽의자와 먼지 쌓인 테이블에 세월이 묻어나지만 옛 안기부의 모습은 짐작이 간다. ⓒ한성희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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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바닥도 양탄자다. 가죽의자와 먼지 쌓인 테이블에 세월이 묻어나지만 옛 안기부의 모습은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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