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쌀협상 비준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통과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온몸으로 저지했던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규탄했다. 28일째 단식농성을 벌였던 강기갑 의원이 고개를 떨군 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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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쌀협상 비준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통과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온몸으로 저지했던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규탄했다. 28일째 단식농성을 벌였던 강기갑 의원이 고개를 떨군 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3일 오후 쌀협상 비준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통과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온몸으로 저지했던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규탄했다. 28일째 단식농성을 벌였던 강기갑 의원이 고개를 떨군 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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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쌀협상 비준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통과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온몸으로 저지했던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규탄했다. 28일째 단식농성을 벌였던 강기갑 의원이 고개를 떨군 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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