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재밌는 부산이야기> 저자 김대갑 기자. 현재 건축기사로 일하고 있지만 글쓰기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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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재밌는 부산이야기> 저자 김대갑 기자. 현재 건축기사로 일하고 있지만 글쓰기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었다고.
<영화처럼 재밌는 부산이야기> 저자 김대갑 기자. 현재 건축기사로 일하고 있지만 글쓰기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었다고. ⓒ조경국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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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재밌는 부산이야기> 저자 김대갑 기자. 현재 건축기사로 일하고 있지만 글쓰기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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