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작품 : '신문지속의 푸른 세상' / 나비와 잠자리는 푸른 하늘을 맘껏 날고 싶어도 사건 사고로 점철된 신문지에 갇혀 그럴 수가 없다. 언제 우리 아이들은 푸른 세상에서 마음껏 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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