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4일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논란이 된 금산법을금융산업구조개선법(금산법) 개정안에 대해 '분리대응안'을 권고적 당론으로 채택했다. 사진은 정세균 원내대표 주재로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정책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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