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주최 '평양-남포 통일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남측의 권종국 차장(우리은행)과 북측의 선수가 함께 손을 잡고 결승점에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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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주최 '평양-남포 통일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남측의 권종국 차장(우리은행)과 북측의 선수가 함께 손을 잡고 결승점에 들어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주최 '평양-남포 통일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남측의 권종국 차장(우리은행)과 북측의 선수가 함께 손을 잡고 결승점에 들어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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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주최 '평양-남포 통일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남측의 권종국 차장(우리은행)과 북측의 선수가 함께 손을 잡고 결승점에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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