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박석운 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이 고인의 사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15일 여의도 집회에서 고인을 만나 "경찰에 맞아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들었던 호서대생 임나영씨가 증언을 하던 도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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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박석운 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이 고인의 사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15일 여의도 집회에서 고인을 만나 "경찰에 맞아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들었던 호서대생 임나영씨가 증언을 하던 도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왼쪽) 박석운 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이 고인의 사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15일 여의도 집회에서 고인을 만나 "경찰에 맞아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들었던 호서대생 임나영씨가 증언을 하던 도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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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박석운 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이 고인의 사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15일 여의도 집회에서 고인을 만나 "경찰에 맞아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들었던 호서대생 임나영씨가 증언을 하던 도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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