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선수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결승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왼쪽에서 첫번째 112번이 북측 방민선 선수, 405번이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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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선수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결승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왼쪽에서 첫번째 112번이 북측 방민선 선수, 405번이 필자.
남북의 선수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결승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왼쪽에서 첫번째 112번이 북측 방민선 선수, 405번이 필자.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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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선수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결승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왼쪽에서 첫번째 112번이 북측 방민선 선수, 405번이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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