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있던 피해자 김씨는 약 열흘만에 깨어나긴 했으나 아직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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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있던 피해자 김씨는 약 열흘만에 깨어나긴 했으나 아직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있던 피해자 김씨는 약 열흘만에 깨어나긴 했으나 아직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이소희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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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있던 피해자 김씨는 약 열흘만에 깨어나긴 했으나 아직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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