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사추세스공과대학(MIT) 교수이자 미디어 연구소장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추진해 온 '100달러 노트북'의 모습이 최근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11월 16일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열린 제2차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에서 처음 공개된 100달러 노트북의 시제품. 녹색 본체 때문에 '그린머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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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사추세스공과대학(MIT) 교수이자 미디어 연구소장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추진해 온 '100달러 노트북'의 모습이 최근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11월 16일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열린 제2차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에서 처음 공개된 100달러 노트북의 시제품. 녹색 본체 때문에 '그린머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미국 메사추세스공과대학(MIT) 교수이자 미디어 연구소장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추진해 온 '100달러 노트북'의 모습이 최근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11월 16일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열린 제2차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에서 처음 공개된 100달러 노트북의 시제품. 녹색 본체 때문에 '그린머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MIT 미디어랩 연구소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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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사추세스공과대학(MIT) 교수이자 미디어 연구소장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추진해 온 '100달러 노트북'의 모습이 최근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11월 16일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열린 제2차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에서 처음 공개된 100달러 노트북의 시제품. 녹색 본체 때문에 '그린머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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