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사추세스공과대학(MIT) 교수이자 미디어 연구소장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추진해 온 '100달러 노트북'의 모습이 최근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11월 16일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열린 제2차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에서 처음 공개된 100달러 노트북의 시제품. 녹색 본체 때문에 '그린머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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