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덕표씨는 지난 15일 농민 집회에 참가했다, 목뼈와 척수손상 등으로 사지마비상태다. 전농 전북도연맹 등에 따르면 그는 시위대 뒤 편에서 시위를 지켜보기만 했다.

1 / 3